[식단관리]우유는 정말 몸에 좋을까? 두유를 먹어야 하는 이유!

인간은 왜 소도 다 크면 먹지 않는 소젖(우유)을 먹을까?

어릴 적 학교에서 매일마다 학생들에게 우유를 나눠주었다. 안 먹고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방 안에서 터지는 것만큼 불상사가 없었는데 당시 부모님들은 설탕이 가득 들어간 코코아가루까지 주며 정부의 우유 급식을 도왔다. 

그만큼 당시 우유 1팩은 우리들에게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우유 들어있는 유당이 일으키는 소화 불량부터 시작해 혈당을 올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숙증을 야기하고 어른들은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최근 우유가 아닌 식물성 우유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페에서도 라떼를 시킬 때 우유가 아닌 두유나 귀리유 같은 식물성 우유 옵션이 생겨난 것도 이러한 배경 위에 있다. 

우유같은 동물성 식품이 지구 환경에 좋지 않은 탄소배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분도 한몫하고 있지만 환경을 떠나 우리 건강만 생각하더라도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는 넘친다. 우유는 정치적인 식품이다.
 


1. 우유는 몸 안의 염증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우유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염증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소젖(우유)에는 성호르몬 원인물질(DHEA)가 들어있고 이는 피지선을 자극한다. 또한 IGF-1이라는 인슐린유사 성장인자가 늘어나며 이 또한 피지를 유발한다. 

이는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 여드름을 일으킬 수 있으며 요거트 같은 유제품에도 비슷한 결과를 일으킨다. IGF-1은 월경 전 여자아이의 난소 안드로겐 생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청소년기에 우유 섭취가 많았던 그룹이 그렇지 않았던 그룹에 비해 중증 여드름 유발률이 더 높았다는 실험 결과도 있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생각한다면 우유는 물론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우유는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만성 염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락토오스와 갈락토오스의 함량이 높다.


2. 우유는 뼈 건강에 좋지 않다. 우유는 칼슘 도둑 

우리가 먹는 식품은 1가지 성분으로만 이해하면 안 된다. 식품 안에 든 다양한 성분들이 일으키는 상호 작용에 대해서 생각해야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리 몸에 대한 영향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우유에 있는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은 산성으로 몸안에 들어오면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해 우리 몸은 알칼리성인 뼈에서 칼슘을 빼내어 중화제 역할을 시킬 수 있고 소변을 통해 칼슘이 배출될 수 있다. 우유 소비량이 높은 국가일수록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웁살라대학(Uppsala University)에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를 많이 섭취한 경우에도 골절 위험 등은 감소하지 않았다. 우유를 먹으면 오히려 뼈의 칼슘이 빠져나갈 수 있으며 연구 결과 뼈가 더 건강해진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 지금 들으면 황당하지만 과거 담배와 폐암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이야기하던 시절도 있었다.


3. 우유 속 유당은 소화 불량만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우유를 먹으면 복통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우유 속에 들어있는 우유 속 설탕이라고 볼수 있는 유당 때문이다. 

유당은 단순히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소화 불편만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 당이기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고, 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갈락토오스는 수치가 높아지면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당뇨와 암과 같은 질병이 있는 분들은 더욱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공장식 축산업 과정에서 소량이라도 우유 속에 남아있을 수 있는 성장 호르몬 주사와 항생제는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는 수치라 하더라도 장기간 복용시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우유 속 포화 지방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유당 제로! 피부에도 좋은 식물성 우유의 장점

이미 익숙해져버린 시리얼, 라떼같은 우유와 함께 먹는 식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식물성 우유를 활용하면 평소 즐기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시리얼과 라떼를 즐길 수 있다. 

대두와 아몬드로 대표되는 식물성 우유는 최근 비건을 지향하는 환경과 건강에 더 의식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완두콩, 마카다미아, 햄프씨드, 현미 등 더 다양한 견과류와 통곡물을 이용해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식물성 우유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유당이 들어있지 않아 소화 불량은 물론 피부트러블 걱정도 없다. 더불어 동물성 단백질과 포화 지방이 없어 체내 산도를 높여 뼈의 칼슘을 빼내고 골다공증 위험을 일으킬 위험도 없다. 

우유가 뼈에 좋다는 인식은 이제 버려야 한다. 식품은 단순히 특정 성분만으로 대표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든 다양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유에 칼슘이 아무리 많다고 하지만 오히려 동물성 성분이 일으키는 산도를 높여 칼슘을 체내에서 배출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당신이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 이유 >>

과거와 달리 현재 우리가 다양한 곳에서 밝혀지고 있는 더 올바르고 정확한 건강 정보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다양하다.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건강 정보에서 벗어나 축산업계가 만들어낸 불필요하고 몸에 좋지 않은 동물성 성분으로부터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더 똑똑하게 지켜야할 때이다.


참고 문헌
Diet and acne: a review of the evidence (Elsa H. Spencer PhD,Hope R. Ferdowsian MD, MPH,Neal D. Barnard MD)
Milk Intolerance, Beta-Casein and Lact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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